케토 다이어트 사과 식초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 몸에 대한 현명한 이해' 궁금하면 스스로 공부하거나 검색해보지 않고 가까운 사람 혹은 카페 회원들에게 답을 부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존감이 낮고, 귀가 얇다. 굶어서 일주일에 3~5kg 뺀 걸 자랑하고 싶어하고, 도로 찌면 세상 잃은 것처럼 우울해진다. 수분이 빠진 건지, 체지방이 빠진 건지에 대한 기본 이해도 없다. '키가 몇인데 몇키로'라는 이해도 없다. 그저 40 몇키로 대가 되어야 안도감을 느낀다. 170cm 넘는 여성이 60kg만 돼도 실제론 마른 느낌이란 것도 모를 것이다. 전혀 새로운 종류의 다이어트 : 케토제닉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식은 무언가를 먹지 말라고 하며 '먹는 내 모습'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든다. 케토 다이어트는 뇌가 영리해지..
웰니스 + 애티튜드/예쁜 건강
2020. 3. 7.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