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컨테이젼>을 봤을 때도 그냥 영화로만 생각했다. 일상 속 감염 경로를 똑똑히 봤음에도 이내 현실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게 생활을 시작했다.
코로나 19가 생활을 바꿨다.
손잡이를 보면 최대한 안 잡겠다는 의지. 버스를 타도, 어느 가게에 들러도 손소독제부터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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